‘스타트업’에서 '서브닥빙'으로 대세가 됐다.
김은숙 보조 작가 출신의 입봉작이다.
내 취향에 맞는 드라마, 여기서 찾아보자.
황석희는 '데드풀' 1편과 2편의 자막 번역을 맡았다.
'데드풀', '스파이더맨: 홈커밍' 등을 번역했다.